【도쿄 대공습 75 년] (하) 잿더미에서 "부흥"지금 살리기

도쿄 대공습으로 초토화 된 도쿄. 니혼 바시 상공에서 스미다 방면를 바라는 = 1945 년 (미군 촬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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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1995 년의 한신 대지진으로부터 25 년 내년은 23 년의 동일본 대지진으로부터 10 년의 고비에 해당한다. 모두 '부흥'이 큰 테마가 동북 피해 지역에서는 지금도 공사 등이 급속도로 진행된다.

75 년전의 도쿄 대공습은 지금까지 피해의 크기와 이후 전국에 미치는 영향 등 관점에서 논 해지는 경우가 많았다. 묻혀 경향이 있었다 "부흥"에 초점을 파악해서 다시 굳건히하려는 시도가 시작되고있다.

스미다 향토 문화 자료관 (도쿄도 스미다 구) 돌다리 星志 큐레이터 (37)는 이렇게 말한다.

"지금 일본에서는 지진이나 태풍 등 큰 재해가 잇따르고있다. 주택이 타거나 흘러하거나 후"하얀 캔버스 "에 부흥 계획을 그리고 싶은 행정 및 일상 생활에 쫓기는 피해자라는 양측면 가있는 것은 어느 시대도 마찬가지. 부흥 과정을 시각화하고 조금이라도 교훈 할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한다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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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같지만, 피해 상황의 파악했다.

"원래 100이었다 도시가 공습으로 50이나 10이 된 셈입니다. 부흥은이를 100 또는 그 이상으로 돌리는 작업. 즉 원래 100의 상태를 모르는 경우 부흥의 시각화 등 도저히 할 수 없다"(이시바시 미스터)

이것이 곤란한 지경했다.

도쿄 대공습의 피해지도는 정부와 민간 기업에 의한 것 등 여러있다. 그 중에서 비교적 신뢰성이 높다고 여겨지는 것이 종전 직후 제일 재향 성 (구 육군성)가 발표 한 '전국 주요 도시 전재 개황도'이다. 이재 (이재) 지역을 붉은 사선으로 나타내고있다.

하지만 예를 들어 스미다 구의 경우는 전쟁의 거리 풍경이 남아있는 지역도 이재 지역에 포함되는 등 반드시 정확한 것은 아니라고한다.

한편, 공습 직후에 촬영 한 항공 사진을 바탕으로 미군이 만든 재해지도에서는 이러한 영역이 불타고 남은 장소로 기재되어있는 경우도 있었다. 이시바시 씨는 "국내외의 모든지도를 맞대고 더 정확하게 피해 상황을 재현해야한다.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"고 지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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