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흐 전] "고흐의 풍경」(3) 아를르 / 노란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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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2. 6. 12:24
고흐가 살았던 '노란 집'터. 4 층 건물의 앞에 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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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 프랑스의 아를에서 고흐는 "보리밭과 양귀비 '등 밝은 색상의 그림을 차례 차례로 만들어 갔다. 시가지 빌린 방을 아틀리에 겸 주거로 그 모습에서 '노란 집'이라고 명명했다. 제 2 차 세계 대전 때 소실되어 버렸지 만, 유적지 근처에는 고흐가 그린 노란 집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었다.
고흐는이 집에서 화가들의 '공동체'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. 그 부름에 응한가 파리에서 만난 폴 고갱이었다. 유명한 '해바라기'는 그의 방을 장식하기 위해 그려진 것이다. 그러나 논쟁이 끊이지 않는 공동 생활은 2 개월 만에 파산했다. 고흐는 정신적으로 불안정 해지고 1888 년 12 월 23 일, 고갱과 말다툼 끝에 자신의 왼쪽 귀를 잘라 버렸다.
정신 요양원에 입원하기 위해 고흐는 아를을 뒤로한다. 이 땅에 옮겨 15 개월 후의 일이었다. (후지이 사오리)
【협력】 KLM 네덜란드 항공 , 네덜란드 관광청 , 프로방스 지역 관광청 , 파리 관광청 , 프랑스 관광 개발기구